보통의 토너는 액체가 줄줄줄 나오는 형태여서 바르는 양에 비해 처음에 손을 붙는 양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났어요! 정말 항상

그래서 친구들이 버리는 게 80% 바르는 게 20% 라고 해서 별명이 82였을 정도로 이 점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스프레이형 토너가 있어가지고 약 3주 정도 써 봤어요!

일단은 스프레이 형이어서 버리는 게 없고 장미 향이 나다 보니 공부하다 일하다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토닉워터 뿌려주면 조은 향기와 촉촉해지는 거 덕분에 리프레시가 돼서 일을 더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장미 향이 너무너무 반할 정도로 너무 좋아요

그래서 향수를 안 뿌려도 은은하게 좋은 냄식 난다고 주변에서 말할 정도로 진짜 냄새 진짜 여러분들 반하실 거예요!

항상 밤샘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피부가 정말 개판인데 사진처럼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정말 이렇게 빠르게 효과 보는 게 너무 간만엥서 정말 감동 먹었어요!

그리고 피부에 열이랑 홍조가 많이 빠져서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